한결같은 친절함을 지닌
92병동의 정성화 간호사님께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들이 바로 입원실 보호자로 들어가지 못 하고, 간병인도 구해지지 않아 온 가족이 애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골절된 허리 탓에 혼자 화장실을 갈 수 없어 누워서 볼일을 해결해야 했는데, 옆에 보호자도 없고 당혹스러운 마음에 식사를 돌려보내셨다고 해요. 그런데 정성화 간호사님께서 “제가 다 도와드릴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식사하세요”라며 식사도 도와주시고, 몸과 마음이 지친 어머니도 위로해 주셨더라고요. 제가 병실에서 보호자로 지내는 동안에도 한결같이 환자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감사 인사를 드릴까 고민하다, 따뜻하고 훌륭한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따뜻한 돌봄으로 감동을 준
92병동의 김예지 간호사님께
4차 항암치료를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지 5일쯤 지났을 때, 3차 항암치료를 받았던 왼쪽 손등 주사 자리가 붓고 손등 전체에 통증이 시작됐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92병동 간호사실로 전화해 김예지 간호사님께 상황을 말했습니다. 평소 항암을 받을 때도 수시로 주사액은 잘 들어가는지, 주사 부위에 이상은 없는지 체크해 주시던 분인데, 우선 얼음 찜질을 해 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얼음을 찾아 찜질하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왔어요. 상태는 어떤지 물으며, 계속 안 좋아지면 병원에 와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5차 항암치료로 다시 입원해 주사를 맞는데 지난번 전화로 말했던 부분은 괜찮냐며 왼손 손등을 살펴보시더라고요. 2주 전 일인데도 기억하고 살펴봐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마음을 다한 간호와 위로를 건네준
92병동의 박보라 간호사님께
저는 지역 내 산부인과 의원에서 제왕절개 출산 후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급작스럽게 세종충남대학교병원으로 전원 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산이라 걱정도 많고 무서웠는데 고열과 오한으로 대학병원까지 오게 되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박보라 간호사님은 그런 저에게 입원 기간 내내 진심으로 위로를 건네주시고 친언니처럼 살펴주셨습니다. 업무로 바쁘실 텐데,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도 신경을 써주시면서 “엄마가 되었으면 이제 강해져야 한다”며 위로해 주시고 진심으로 간호해 주셨습니다. 제가 혈관이 얇고 쉽게 터지고 피부까지 예민해 붉게 달아오르는 편이라 어느 병원에 가도 혈관을 한 번에 잘 못 잡는 편인데요. 간호사님은 한 번에 혈관도 잡아주실 뿐만 아니라 이전 바늘을 꽂아 놓은 후 붙였던 테이프로 인해 붉게 달아오른 피부까지 신경 써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친절 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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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직원과 이유를 보내주신 분 중, 선정된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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