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칭찬합니다

칭찬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작성하여 주신 칭찬내용은 내부 검토 후 전체공개로 전환되며, 전체공개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반드시 전체공개 거부에 체크를 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칭찬 내용 중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는 삭제 후 게재 예정이고, 칭찬의 대상자가 내용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경우 전체공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불만 및 고충은 건의합니다 게시판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내분비대사내과 간호사 이미지
내분비대사내과 간호사 수호천사님들이 따로 없네요. 오랫동안 당뇨병으로 인하여 인슐린을 맞으며
주사바늘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오다 우연히
자동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를 알게 되면서
내분비내과 송미경교수님의 진료를 받게 되었고
이제 인슐린 펌프로까지 신분이 상승된 노인네로서
주사바늘 트라우마로부터도 벗어나 안정이 되어가던 중

어느 날 예약일에 진료를 받으러 가자 앞서 계시던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모두 바뀌었는바 갑자기 이곳에 오기 전 또 다른
병원에서 자동혈당측정기를 부착해 보려고 애쓰다 실패하였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며 혹시라도 아직은 더더욱 인슐린 펌프는
부착한 환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펌프에 대한 지원을
받으려면 시청에 제출하는 서류도 많은데 새로 오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잘 도와주실까나“
라고 하는 염려가 있었으나

이게 웬일 펌프를 담당해주시는 김은진 간호사님을 비롯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처음 뵙는 데도 이름까지
기억해주시며 너무나 친절하게 도와주셨는가 하면
무엇보다 김은진 간호사님께서는 제가 서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직접 시청담당자와 통화하며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난 후 꼼꼼히 챙겨 주시면서
언제라도 불편한 점이 있으면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의논하라고 하셨는바 귀가하는 내내 발걸음은 깃털 같았고
마음은 마치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지요.

사랑해요, 송미경 교수님을 비롯한
내분비내과 가족 간호사 선생님들 여러분!
지겹도록 건강하시고 미치도록 행복하세요 ^^
소아청소년과 윤영미 이미지
소아청소년과 윤영미 소아청소년과 윤영미 교수님께 꼭 전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년 9월 26일 제주대병원에서 조산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 서아를 맡겼던 이서아 엄마입니다.

출산후에도 외래진료로 윤영미 교수님께서 저희 서아를 살뜰하게 신경써주셨는데..어느날 외래진료를 갔다가 교수님께서 마무리 인사 비슷하게하시면서 다음진료는 다른교수님께서 봐주신다고 하시길래...이후부터는 다른 교수님이봐주시는 영역인가보다라고만 생각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그게 교수님과의 마지막일줄 몰랐습니다.
알고보니 세종시 이 병원으로 교수님께서 오셨더라구요...
그때가 마지막인줄 알았더라면 그동안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을텐데.. 마지막 감사인사를 전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교수님 이름을 인터넷에 검색하다 이곳에 계신걸 알게 되었고 여기라도 이렇게 글을 남기면 교수님께 소식이 닿을까 몇글자 적어봅니다.

아기가 중환자실에 있는동안, 퇴원해서도, 아기가 미숙아 망막증으로 서울대병원에 수술하러가기전날에도 전화로 격려해주신 순간들 모두 가슴 깊이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희 서아 교정주수로 303일째인데 너무 너무 잘크고 있고 생후주수로봐도 발달이 늦지않을만큼 빠르게 잘 성장하고있습니다. 교정303일째인데 벌써 걸음마도 하고 교정7개월에 엄마아빠를 하며 언어발달도 빠르다고 재활교수님께서 칭찬해주셨어요

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이제는 교수님과 만날수있는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늘 그립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서아가 성장하면서도 훌륭한 교수님에게 보살핌을 받았던 순간들을 이야기해주며 서아에게도 좋은 교수님의 기억을 간직해주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어디서든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늦었지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 의료계가 계속 힘이드는데..힘내세요^^

PS. 교수님 안계시는 제대 소아과병동이 갈때마다 아쉽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교수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들이 그립습니다. 세종시에서도 서아와 같이 일찍 세상을 나온 아기들과 엄마들에게 많은 힘을 주는 멋진 교수님이 되길 바라요♡
산부인과 최재성 이미지
산부인과 최재성 최재성교수님, 31병동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응급제왕수술을 하고 31병동에 입원을 했습니다.

오후 늦게 응급실로 들어와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
하혈 이벤트가 있어 이번에도 전처럼 입원했다가 퇴원하겠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하혈 양이 많아 응급제왕을 하게 되었는데요.

최재성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면서도 느꼈지만 전치태반으로 불안해 하던 저에게 항상
불안해 할 필요 없다. 환자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해주시는 게 느꼈는데,
이번에도 응급실에서 수액을 달고 올라갔는데 그 부분이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주사를 다른 곳으로 교체를 해야겠다며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주셨어요.

하혈이 멈추나했으나 하혈은 다시 시작되었고 병동간호사님들께서 오셔서 제가 불안하지 않게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애를 낳고 정신없는 저에게 포스트잇에 아이 출생날짜,시간을 적어주시고 이런사소한 배려에 정말
애낳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날 계셨던 윤서영간호사님, 김현간호사님, 정지아간호사님께 해주셨던 모든 말과 행동에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31병동 입원하고 있는 내내 울고있으면 위로도 해주시고 아프다고 하면 바로바로 조치해주시고
환자 말에 귀기우여 주시는 31병동 간호사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몸과 마음에 많은 위로를 받고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최재성교수님과 31병동 간호사님들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