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최재성
최재성교수님, 31병동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응급제왕수술을 하고 31병동에 입원을 했습니다.
오후 늦게 응급실로 들어와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
하혈 이벤트가 있어 이번에도 전처럼 입원했다가 퇴원하겠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하혈 양이 많아 응급제왕을 하게 되었는데요.
최재성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면서도 느꼈지만 전치태반으로 불안해 하던 저에게 항상
불안해 할 필요 없다. 환자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해주시는 게 느꼈는데,
이번에도 응급실에서 수액을 달고 올라갔는데 그 부분이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주사를 다른 곳으로 교체를 해야겠다며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주셨어요.
하혈이 멈추나했으나 하혈은 다시 시작되었고 병동간호사님들께서 오셔서 제가 불안하지 않게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애를 낳고 정신없는 저에게 포스트잇에 아이 출생날짜,시간을 적어주시고 이런사소한 배려에 정말
애낳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날 계셨던 윤서영간호사님, 김현간호사님, 정지아간호사님께 해주셨던 모든 말과 행동에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31병동 입원하고 있는 내내 울고있으면 위로도 해주시고 아프다고 하면 바로바로 조치해주시고
환자 말에 귀기우여 주시는 31병동 간호사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몸과 마음에 많은 위로를 받고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최재성교수님과 31병동 간호사님들께 감사했습니다.